교통정책 종합평가 우수구 ‘영등포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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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인센티브 받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서울시에서 시행한 ‘2008 교통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는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교통행정 전반사항을 서울시 주관부서에서 각 분야별로 평가해 발표한 것. 평가항목은 기업체 교통수요관리를 비롯한 7개 분야로 이뤄졌다.

분야별 내용은 ▲불필요한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기위한 기업체의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의 자발적 참여 및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실적을 평가하는 기업체교통수요관리 ▲택시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의 업무출장 및 고객 접대시 승용차 대신에 업무택시제 이용을 유도하는 업무택시제 이용활성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영업용 차량의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교통질서확립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리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자전거이용시설 설치 및 정비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교통사고 없는 서울만들기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개선 ▲주차난 극복을 위한 주차관리개선 사업이다.

영등포구는 특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자전거이용시설 설치 및 정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앞으로도 시민이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의 편리성을 고려하는 자전거이용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해 선진교통 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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