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윈윈’ 韓-中 교류방안 모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6: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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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 창닝구 대표단, 강서구 자치센터등 방문 중국 상하이시 창닝구 대표단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와 양 도시간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일 강서구를 방문했다.

구에 따르면 창닝구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구와 상호교류를 위해 내년 4월 ‘볜바이핑’ 창닝구 구청장이 방문하기로 함에 따라 실무단이 우호협력 방안을 사전 논의하기 위해 이뤄진 것.
창닝구 공안국 첸훙샹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협의 대표단은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강서 지역의 여러 곳을 돌아보며 제반적인 교류 및 협력 방법 등을 모색한다. 방문단은 ‘첸훙샹’ 창닝구 부국장을 비롯해 ‘궈젠센’ 부국장, ‘리샤오잉’ 부원장, ‘어우양샤오친’ 과장, ‘장융’ 부주임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우선 이병목 행정관리국장을 비롯해 7개 부서 과장들과 만나 ▲양도시 경제인사 상호 방문 및 교류 협력 방안 ▲주민을 대상으로 한 행정서비스 교류 및 연계방안 ▲의료행정 및 의료서비스 교류방안 ▲학교간 교육 교류 방안 등을 협의한다. 또 이들은 우장산동 주민자치센터, 허준박물관을 견학해 주민센터 프로그램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보건소와 강서 지역내 병원들을 차례로 방문, 의료분야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재현 구청장은 “창닝구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내년 창닝구 볜바이핑 구청장의 방안을 앞두고 실무자들이 강서구를 사전 방문하여 실질적인 교류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앞으로 양도시가 서로 발전하는 윈윈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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