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20명 오늘 ‘온천 나들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6:58: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는 2일 장안온천에서 장안1ㆍ4동 및 답십리2동 자원봉사캠프와 협력해 홀몸노인 20명을 모시고 목욕봉사 및 식사대접을 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온천목욕을 경험하지 못한 홀몸노인들을 각 동 캠프장이 6명씩 선정해 자원봉사자들 30여명이 직접 목욕을 시켜드릴 예정이며, 온천목욕을 마친 노인들에게는 각 동 캠프장이 준비한 겨울내의와 점심식사도 대접한다.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러한 기회를 통해 어른공경의 의미도 되새기고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도, 살아가는 터전도 근본이 곧 어르신들이므로 나눔의 기쁨은 그 무엇보다도 크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