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장애인 행정도우미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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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내년 1~12월 1년간 지역내 각 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할 장애인 행정도우미를 모집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 행정도우미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장애인복지행정 관련 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수행하게 되며, 보수는 월 70만원 내외를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등록 장애인으로 업무 수행시 보조인의 도움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단, 타부처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장애인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구 홈페이지(http://www.yongsan.seoul.kr) 고시/공고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9~19일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최종 선발된 사람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문의 (710-3357)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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