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페스티벌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30 17: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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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치센터등 21개팀 경연… 수강생 작품도 전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민자치센터 등 평생학습에 참여한 주민들이 한데 모여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30일 구는 이달 1일부터 이틀간 강동구민회관에서 ‘제2회 강동 주민자치·평생학습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7년 강동구가 정식 평생학습도시로 공인받은 것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마련됐다.

축제는 1일 오후 2시30분 강동구민회관에서 전시회 테이프 커팅식으로 막을 올리고 오후 3시부터 대강당에 마련된 무대를 통해 주민자치센터와 도시관리공단 21개팀이 출전해 경연대회를 펼친다.

온조대왕체육관 유아체능단의 앙증맞고 귀여운 꾸미기 체조, 강일·고덕2동, 상일동의 스포츠댄스, 암사3동의 차밍 건강댄스 등 각종 춤사위를 감상할 수 있고 암사2동 어린이들의 동요, 천호1동 어린이들이 영어로 펼치는 피터팬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축제 내내 꽃꽂이, 서예, 리본 및 신문지공예, 서양화, 문인화, 한국화 등 각 평생학습기관 수강생들의 작품 90점이 구민회관 로비에 전시되고 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체험관도 운영된다.

권역별 평생학습 동아리인 샘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성격유형에 맞는 학습지도법과 대화법을 알려주기 위해 축제 참가자들 가운데 오후 3, 4시 시간별 선착순 지원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MBTI)를 해준다. 이외에도 선사시대 토기 만들기, POP(예쁜 손글씨) 제작하기 등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교실도 함께 마련된다.

축제 이튿날인 2일 오후 2시 구민회관 소회의실에서는 전국 및 서울평생학습축제,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우수동아리 3팀(I CAN 자신감, 다문화 가정 행복교실, 고사모)의 사례 발표회도 열린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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