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 성금·품 접수 창구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30 17:47: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16~17일 특별모금행사 마련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희망 가득한 2009년을 맞이하기 위해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일부터 2009년 2월말까지 3개월간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민간단체인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금·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총괄하고, 구가 지원대상 발굴 및 사업홍보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사업으로, 2008년에는 5억6800만원의 성금품을 모집했으며, 2009년에는 5억8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일부터 구청 제1별관 1층 주민생활지원과에 성금·품 접수창구를 개설해 모금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성금·품은 소년·소녀가정, 저소득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등 저소득 소외계층과 실직, 질병 등으로 신체적·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모금에 뜻있는 지역주민의 접수 편의 제공을 위해 이웃돕기 사업 기간 동안 각 동 주민센터에 상설 모금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달 16, 17일 양일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CJ헬로비전 주관으로 은평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이웃돕기 특별모금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을 따뜻한 사랑으로 모아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