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줄’ 행사 오는 11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30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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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성금 기탁과정 TV로 생중계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일부터 ‘2009 희망 따뜻한 겨울보내기’를 위한 이웃돕기 모금사업을 시작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저소득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품 모금은 내년 2월말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성금 및 성품의 효과적인 배분 및 공정한 관리를 위해 구청 복지정책과에 일원화된 접수창구가 개설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파견한 직원이 성금 및 성품을 접수하고 영수증을 발행한다.

성금은 모금사업 종료 후 별도 배분계획에 따라 지역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한 곳으로 전달된다. 성품은 기탁이 이뤄지면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추천받아 수시로 배분하게 된다.

문의 및 상담은 구청 복지정책과(410-3001) 및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후원계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우리은행 015-176590-13-531)다.

아울러 11일 오후 2~6시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 트레비분수광장에 ‘사랑의 줄’이 선다. 기부문화 조성과 나눔의식 확산을 위한 제3회 이웃돕기 모금행사가 열리는 것.

이 행사는 구와 C&M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각계각층의 성금 기탁과정이 송파케이블 TV로 지역에 생중계된다. 이날 모금된 금액은 2009 희망 따뜻한 겨울 보내기의 기금으로 보태져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쓰인다. 모여진 성금과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노인, 차상위계층 등에 대한 생계의료비 지원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성화 및 민관협력을 위한 복지사업비 지원 ▲송파푸드마켓 식품 구입비 지원 등 지역내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위탁가정아동), 차상위계층 등 4488가구 7418명 및 199개 복지시설을 후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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