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高 신입생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30 1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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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늘부터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방학동에 위치한 도봉정보산업고등학교가 내년부터 서울문화고등학교로 새롭게 문을 열고 1일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서울문화고등학교는 현 도봉정보산업고등학교를 개편, 새로운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에 소질과 관심이 있어 조기에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특수고등학교다.

내년 개교할 문화산업고등학교는 서울 전지역과 경기도 일원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는 데 도봉구 지역 중학교 학생은 정원의 5% 범위내에서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우선선발권이 부여된다.

신입생 모집은 12월1일부터 2일까지 수상경력자, 자격증 취득자, 실기시험 응시자 등에 실기와 면접을 통해 특별전형을 실시하며, 일반전형은 5일부터 9일까지 교과석차백분율에 의해 문화산업경영과(3학급), 디지털문화콘텐츠과(3학급), 문화산업디자인과(2학급), 연예매니지먼트과(2학급)등 총 2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과별 교육내용을 보면 문화산업경영과에서는 ▲이벤트 이해 ▲문화산업법규 ▲광고기획실무 ▲엔터테인먼트경영, 디지털 문화콘텐츠과에서는 ▲게임제작기초 ▲콘텐츠 제작일반 ▲시나리오 기획제작 ▲UCC와 인터넷 실무, 문화산업디자인과에서는 ▲문화와 색체 ▲모션그래픽스 ▲3D 애니메이션 ▲웹애니메이션, 연예매니지먼트과에서는 ▲문화이벤트 ▲스타마케팅 ▲인터넷 방송제작 ▲이벤트 기획관리 등 기초이론과 실무능력을 배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문화고는 해당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3년간 매년 1억5000만~3억원을 지원받는다.

문의 (3491-7692)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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