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종합 증명 발급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30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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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정문 옆에 설치… 등기부 등본등 14종 발급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1일부터 365 종합 증명 발급 센터를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다수의 인구유입과 그에 따른 편의 제공을 위해 연중무휴 필요한 시간에 원하는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1일 구청 정문 옆 공간에 ‘365 종합 증명 발급 센터’를 설치했다.

이는 그동안 일부 자치단체에 설치된 무인 민원발급기가 주민등록 등본발급에 그쳤던 것과 달리, 토지 대장과 등기부 등본 등 부동산 관련 증명과 주민등록등(초)본, 지방세 과세증명 등 14종의 증명을 한곳에서 모두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슬러프와 자동문을 설치했으며, 기기의 오작동 등 장애발생시 즉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과 방범용 CCTV, 냉·난방기·비상전화 등도 설치돼 있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류는,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원, 토지 이용 계획 확인원, 등기부등본 등 부동산 관련 증명 5종과 주민등록 등(초)본, 자동차 등록 원부, 지방세 과세(납세)증명서, 병적증명서, 농지원부, 건설기계 등록부, 의료급여 증명서, 기초생활 수급자 증명서, 제적 등(초)본 등 생활 관련 증명 9종을 포함 총 14종이다. 토, 일요일 등 공휴일은 주·야간 시간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발급기는 화면스크린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본인여부 확인 후 필요로 하는 증명 등을 터치하면 된다.

구는 국토해양부와 협의해 승인을 얻는 대로 지적(임야)도 등본도 증명 발급 센터에서 발급 가능하도록 지원 서비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적극적인 대 시민 서비스의 일환으로 별관 1층 지적과 민원실 증명발급 창구에 민원인과 민원 발급 공무원이 같은 화면을 보면서 볼 수 있는 양방향 모니터를 설치해 처리과정과 내용을 실시간 확인 후 상담 및 증명 발급이 앉은 자리에서 처리되는 한 차원 높은 시민위주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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