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구로구’ 선정 쾌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7 1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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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환경순찰 시민불편살피미 인센티브평가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2008 환경순찰 시민불편살피미 인센티브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민불편살피미’란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 9월 도입한 제도로 불편사항을 겪거나 알게 된 주민이나 공무원이 온라인 홈페이지로 들어가 지적사항을 남겨두면 담당기관이 나서 개선하는 시스템이다.

‘2008 환경순찰 시민불편살피미 인센티브평가’는 2008년 1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월별 시민불편살피미 신고 및 처리실적과 함께 시책추진 서면평가가 더해져 실시됐으며, ▲시민불편살피미 사업 활성화의지 ▲처리의 적정성 ▲시민만족도 조사 ▲우수사례 ▲홍보실적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매월 500건 이상의 민원을 3일 이내 처리하는 등 전월에 걸쳐 처리 만점을 받고, 현장 평가 결과에서도 부실처리 지적사례가 없었으며, 시민불편사항을 신속하고 완벽하게 처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전 분야에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수사업에서는 빨리처리기동반을 운영해 신고 즉시 출동했으며, 70여명의 환경순찰모니터와 60대 이상의 노인들로 구성된 실버디카모니터를 활용해 지역내 구석구석을 24시간 살폈다.

구는 최우수구 선정으로 받은 6000만원의 시상금으로 순찰전용 디지털카메라를 구매해 전 부서 및 동 주민센터에 배부하고, 구청광장내 순찰업무용 자전거와 자전거보관소를 구비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자원봉사활성화 분야 우수구, 2008 여성정책 종합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됐다.

자원봉사활성화 분야 평가는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2007년 10월부터 2008년 8월까지 자원봉사관리체계 등 5개 항목 19개 지표로 실시됐으며, ▲자원봉사 캠프 운영 활성화 ▲청소년봉사단(greenteer) 운영 ▲전문봉사단 활동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2007년 8월부터 2008년 9월까지 여성정책기반조성과 여행프로젝트 두개 분야가 실시된 2008 여성정책 종합평가에서는 ▲여성발전기금의 최초 조성 ▲여성정책 포럼 개최시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및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의 사업에 참여 ▲성인지 교육(233명) ▲여행프로젝트 전 부서 확산 추진활성화 및 여행포럼위원 조기 구성 ▲출산장려지원금 조례 제정으로 여성정책 추진에 기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구로구는 올해 서울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에서 문화ㆍ정보화ㆍ교육ㆍ청소 등에 관한 22개의 커다란 상을 받았다”며 “구로구민 최고의 삶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행정력이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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