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7 1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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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육인대회 보육사업 유공기관 선정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그동안 지역내 영·유아들의 건전육성을 위해 추진한 보육사업이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구는 내달 2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08 전국보육인대회’에서 보육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영·유아 보육사업 우수기관에 대한 사기진작 및 보육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23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육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도와 보육시설 운영실태를 중심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특수시책 개발 등 지자체 보육정책 활성화 정도(40점), 보육서비스 질(40점), 보육정책 참여도(20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와 보육교사 연수 위탁을 체결, 매년 지역내 전체 보육교사의 절반을 연수에 참여시켜 보육교사의 전문성과 보육서비스 마인드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어린이집 평가인증 활성화를 위해 평가인증 지원금을 신설, 각 시설당 50만~100만원씩 지원한 점과 평가인증 시설을 격려하기 위해 구청장이 전달하는 평가인증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평가인증율 제고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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