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옛모습 사진展 내달 16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7 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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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내달 16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1940~50년대 종로의 모습을 담은 기획 사진전 ‘서울, 타임캡슐을 열다’(부제-고궁이 있는 종로의 기억, 추억의 사진첩)를 전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와 국립고궁박물관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이 전시는 유니세프가 후원하며, ‘하늘에서 본 고궁과 주변모습’ ‘고궁 주변 일반서민의 생활상’ ‘과거 종로거리의 모습’ ‘종로 한옥마을, 골목길 풍경’ ‘광화문에서 벌어진 행사장면’ 총 5개 분야로 나눠 각 섹션 당 10여점씩 옛 사진 50여점이 전시된다. 사진작가 임인식의 유작으로 꾸며질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다수 개최돼 오던 도시의 옛 모습 사진전 등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작품 다수가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옛 사진 115점이 수록된 기획사진집 2000부를 출간ㆍ판매한 수익금을 유니세프와 국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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