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대한민국 CEO대상 ‘선진복지경영부문’이호조 성동구청장 대상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7 15: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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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조 성동구청장이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에서 선진복지경영부문 대상(大賞)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은 한국일보와 한국전문기자클럽에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세계언론인재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공기업 및 기업체 CEO를 대상으로 정도(正道)경영의 토대위에서 경제적,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고 미래가치를 창조해 존경받는 기관을 만들어가는 CEO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이호조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 방과 후 공부방’ 운영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17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인 ‘방과 후 공부방’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4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국·영·수 중심의 학습지도는 물론 컴퓨터기초와 UCC제작, 스피치, 태권도, 원어민 영어교실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미래의 인재 양성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개발예정지에 대한 건축허가 제한조치’, ‘재개발 민원협의회 운영’, ‘자격이수제 실시’ 등 오랜 행정경험에서 우러난 살아있는 아이디어 정책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사 1경로당 결연’, ‘발로 뛰는 구청장’, ‘공동주택 이웃문화 조성’, ‘주민과 함께하는 가로환경 개선’, ‘딱! 먹을만큼 운동’ 등 현장행정과 참여행정을 통해 나온 창의적인 사업들도 행정의 명품(名品)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 수상 후 “그동안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34만 성동구민께 감사드린다”면서 “지방자치단체는 주민들에게 행복을 만들고 전하는 곳으로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열림’과 ‘나눔’의 가치 실천을 통해 주민만족과 주민행복을 키워가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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