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없애 깔끔한 도시 ‘중랑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6 1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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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정비·개선분야’ 우수구 선정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008년도 옥외광고물 정비 및 개선분야’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1억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구청을 대상으로 2008년도 옥외광고물 정비 및 개선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우수사례는 전파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치구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 광고물 수준 향상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우수구선정은 그동안 구가 동1, 2로, 망우로 등 주요간선 도로에 설치한 불법현수막, 벽보·전단 등을 정비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한 점과 불법광고물(에어라이트, 입간판 등)로 인한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지역을 집중 정비해 주민생활에 불편사항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내용을 주민과 사업주들에게 알기 쉬운 책자로 제작 배포하는 등 불법광고물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것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사진전시회 개최 등 옥외광고물 개선분야에서도 많은 노력을 펼친 점도 이번 선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서울시 시책방향에 맞춰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 조성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각종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 단속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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