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비만 건강·영양관리 프로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6 1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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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초등생·부모 대상 동 주민센터서 연중 접수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경도 이상 비만 초등학생과 부모에게 건강관리와 영양 등에 관한 교육 및 정보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6일 구는 비만 등 건강교육, 운동처방 및 운동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전문 관리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기관과 공조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주)에비케어의 Hello! Leader Program, (재)국민체력센터의 ES CLUB, 연세대 간호정책 연구소의 연세어린이 코칭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구내 거주하는 경도 이상(비만지수 20% 이상 : 비만지수(%) = (실측체중-신장별 표준체중)/신장별 표준체중×100) 비만 초등학생이다.

서비스 제공기간은 서비스 개시월로부터 1년간이며, 바우처 지원액은 월 4만원으로 프로그램 이용시 본인 부담액은 1만~9만원이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가족 중 누구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부 또는 모 신분증 사본 1부를 첨부한 신청서와 최근 6개월 이내 측정한 키와 몸무게를 확인할 수 있는 학교에서 제공되는 신체발당상황 결과지 또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건강검진결과지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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