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회유구 대표단, 내일 성동구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5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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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교류 구체화 방안 논의 중국 북경시 회유구의 오덕증(吳德增)회유구인민대표대회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6명의 대표단이 27일부터 12월1일까지 성동구를 방문한다.

25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에 따르면 이 방문은 그동안 양 도시 간 이뤄졌던 상호교류를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화하기 위한 것. 구는 회유구와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대표단은 행당제4구역재개발공사현장, 금호동 도로 확장공사 현장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보건소를 방문해 시설견학 및 의료제도에 대한 브리핑도 청취한다.

방문기간 중 회유구의 주요 전경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기타 상호 교류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구청장 예방 이후에는 구청 주요시설과 경복궁, 청계천문화관, 서울숲 등을 방문 견학하고, 구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의회간 교류방안을 협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구청장, 구의회 의장 주최 만찬에도 참석한다.

특히 대표단은 광희중을 방문해 학교 관계자로부터 학교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할 계획인데 이는 향후 추진할 청소년 교류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동구생활체육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간 민간체육교류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앞으로 성동구와 회유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교류지원 방안 모색, 종목별 체육교류 등을 추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협력을 확대ㆍ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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