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소외계층 돕기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5 1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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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실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내달 1일부터 3개월 동안 저소득 주민들이 훈훈한 온정 속에서 따듯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전개한다.

25일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법정보호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 저소득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등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이 있으면서도 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 계층’을 발굴, 보호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원활한 모금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자원봉사인력 협조를 받아 구청 복지정책과내에 ‘성금·품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구청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열매 모금함’도 설치한다. 또 성북구 전용 접수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30,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도 운영할 방침이다.

성금은 저소득 구민의 생계비나 응급구호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연중 지원이 가능하며, 구가 대상자를 추천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모금액의 범위내에서 배분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2008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서는 5억60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이 모아져 기초수급생활자와 기타 저소득 구민 등에게 지원됐다.

기타 ‘희망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920-1882)로 전화하면 자세한 설명을 해 준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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