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가도교 아래 보행로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5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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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차량정체 해소될듯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4일 연세대학교 정문 앞 경의가도교 하부 연세로의 보행자 불편과 차량정체를 없애기 위한 보행자 통로를 개통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경의가도교 하부 보행자 통로는 구가 2002년부터 서울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여러 차례 협의해 이뤄낸 성과다.

구는 지난 2006년 3월 착공한 후, 2년 8개월만에 완료된 것으로써 연세로 차도 좌ㆍ우에 각각 폭 6m, 연장 85.8m 통로 2곳을 설치했다.

이규상 도시계획과장은 “경의가도교 개통으로 보행자 통로를 이용하는 학생들이나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편리하게 바뀌었다. 앞으로 밑 부분에 설치돼 있는 기존 보도와 지장물 등을 철거하고 차도로 확장하면, 연세로의 교통정체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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