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情으로 추위 녹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5 18: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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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이웃사랑 나눔의 장’ 내일 열어… 기부문화 확산 일환‘푸드마켓’ 홍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7일 ‘종로 이웃사랑 나눔의 장’ 행사를 갖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기부문화의 활성화 및 인식개선을 위한 장을 마련해 새로운 기부자를 확보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창신동 소재 동부여성문화센터내 푸드마켓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기탁식품(물품)을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회원카드를 발급해 월 1회 4개 품목 및 서비스 품목 1개를 제공하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푸드마켓과 식료품 관련 기업의 소비과정에서 발생한 잉여식품을 기탁 받아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게 지원하는 식품 은행 푸드뱅크 등의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배분시설로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라파엘의집 등 45개 사회복지 시설이며, 기탁처는 뚜레쥬르, (주)삼양사 등 44개 회사가 참여한다. 지원물품은 부식류, 양념류, 조리식품, 가공식품, 포장식품 등 종류가 다양하다.

행사는 기념행사와 함께 이용자에게 물품을 증정하고 푸드마켓을 안내, 홍보하는 1부 순서에 이어 기부대상자 및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다과회, 푸드마켓 활동관련 사진전 등 2부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구의원, 복지위원, 타구 푸드마켓ㆍ뱅크 종사자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푸드마켓 회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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