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2007년 8월1일~2008년 8월31일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여성정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중구는 출산부터 육아까지 일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여성 전용 주차 공간 확보와 방범용 CCTV 설치 등 여성이 안전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여성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나아가 여성 친화적인 사회ㆍ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부터 중구 특성에 맞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 4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정책 분야를 가정 및 육아뿐만 아니라 교통ㆍ도로ㆍ건축ㆍ보건 등으로 여성 정책 지평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돌보는 중구 ▲일 있는 중구 ▲넉넉한 중구 ▲안전한 중구 ▲편리한 중구 등 5개 분야 75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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