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공연선물 쏟아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5 18: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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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예회관, 호두까기 인형등 선봬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연말을 맞아 가족과 연인끼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회 및 사진전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25일 구에 따르면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소프라노 조수미, 발레리나 강수지, 바이올리니스트 렌드바이,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다녀갔으며, 저렴한 관람료로 좋은 공연작품을 만날 수 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올 연말에도 주민들을 위한 공연 등을 기획하고 있다.

우선 기획전시로 ‘딜립 샤르마 초대전’과 ‘손안애서(愛書)’를 준비 중에 있다. 인도 작가 ‘딜립 샤르마의 쿤와르지 환상전’이 12월3일부터 13일까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열리며, 12월17일부터 27일까지는 책과 독서를 소재로 일상 속에서 책 읽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손안애서’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발레 공연이 준비돼 있다.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발레로 크리스마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호두까기 인형’을 이원국 발레단에서 펼치게 된다. 공연은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내달 25~27일에 열린다. 마지막으로 노원구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12월13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서울시 어머니합창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합창단은 이날 공연에서 ‘그대와 영원히’, ‘라데츠키 행진곡’, ‘오 나의 태양’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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