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서초구에 ‘기관 감사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7: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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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인 응급처치요원 양성교육’ 호평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도입, 시행하고 있는 ‘1가구 1인 응급처치요원 양성교육’이 인정을 받았다.

구는 주민들에게 ‘1가구 1인 응급처치요원 양성교육’을 실시, 응급처치법을 널리 보급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로부터 기관 감사패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감사패 수여식은 25일 오후 4시 잠원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박성중 구청장을 비롯해 강덕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 이날 수여식에서는 강덕기 회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응급처치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서초구의 1가구 1인 응급처치요원 양성교육은 1세대당 1명 이상은 심폐소생술이나 기도폐쇄시 대처요령 등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익힘으로써 응급상황 발생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 교육.
현재 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보건소 및 동주민센터 등에서 생활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다양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성중 구청장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판단아래 주민 대부분이 응급처치법을 정확히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보급에 나섰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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