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희망콘서트 28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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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고3 1300명 초대… 가수 윤하등 출연 수능시험을 마친 학생들을 위한 꿈과 젊음 그리고 열정의 무대가 성북구에 마련된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28일 오후 4시 성신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고3수험생 1300여명을 초대해 ‘수험생과 함께하는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주최하고 씨앤앰 북부케이블TV가 후원하는 이번 희망콘서트에는 이민우, 윤하, T.S.밴드, GYT크루, DJ테크토닉 등 유명가수와 인디밴드, B-Boy 등이 출연하며, 입장권은 지역내 고등학교를 통해 무료로 배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수능시험 준비로 지친 고3 수험생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젊음을 한껏 발산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이번 희망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체육과(920-3048)로 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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