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돕기 일일찻집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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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장안3동주민자치위, 성금 기탁키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장안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내 찻집 ‘꼬꼬순이’에서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 모금을 위한 일일찻집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일 열린 이날 행사는 홀몸노인, 소년ㆍ소녀가장 등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성금 모금 행사로 장안3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 일일찻집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다과와 음료를 자치위원들이 직접 대접했으며, 지역내 사업장 및 직능단체,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모금된 기금은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김경남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솔선수범하여 진정한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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