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구(구청장 정동일)에 따르면 이날 탄원서를 전달한 오정근 회현·약수고가철거추진연합회장 외 회원 등 9명은 또한 서울시 다산콜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탄원서를 전달하고, 고가 철거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도로관리담당관과 면담을 가졌다.
계정근 도로관리담당관은 “현재 서울시 교통정책 방향은 보행자 안전 및 주민생활 환경개선에 있으며 고가 철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오정근 연합회장 등은 서울시 도로관리담당관에게 “광희고가 철거 후 주변생활 환경은 개선됐고 우려했던 교통 혼잡이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회현·약수고가 철거가 빠른 시일 안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회현·약수고가 철거 추진연합회’는 회현·약수고가 철거 추진을 위해 올 9월29일 결성됐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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