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컬러 CS교육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3 19: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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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7급이하 직원 대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브레인컬러 CS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20일 실시된 이 교육은 우리의 뇌를 좌뇌, 우뇌로 구분해 개인의 성향을 파악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고객의 개인별 성향에 맞춘 효과적인 고객 응대를 가능토록 도와주는 것.

구는 지난해 6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브레인컬러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교육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한 회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16회에 거쳐 800명의 직원이 교육에 참가했다.

유희철 서비스 테크 대표를 비롯한 3명의 강사가 진행한 교육에서는 나와 상대방의 성향을 정확히 분석해주고, 성향별 행동 요령을 알려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이를 고객응대에 활용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양교육으로 국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뻔한 국악·Fun한 국악!’과 현대 직장인의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와 컨디션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컨디션트레이닝’ 교육이 이뤄져 직원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내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직원과 구민이 더욱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및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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