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혁신 우수사례 내일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3 17:39: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84개중 이웃장례봉사 지원사업등 12건 선정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5일 오후 2시 종합청사 금나래 아트홀에서 창의 우수사례를 공유ㆍ전파해 조직내 창의행정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2008 하반기 창의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일반직원으로 구성된 ‘지식실무평가위원회’에서 각 부서가 제출한 38개 창의사례와 학습동아리에서 제출한 46개 사례 중 심도 있는 서면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12건의 우수사례를 ‘부서 창의혁신 우수사례’ 6건 및 ‘학습동아리 활동 우수성과 사례’ 6건으로 나눠 발표한다.

이번에 선정된 부서 우수사례는 ▲자치행정과의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드림팀 구성운영’ ▲환경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시범 APT 운영’ ▲공원녹지과의 ‘자원재활용 환경조형물공원(Art Park) 조성’ ▲교통행정과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조성사업’ ▲의약과의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 운영’ ▲독산1동의 ‘따뜻한 이웃 장례봉사 지원사업’이다.

또 학습동아리 우수사례로는 ▲김치와 금천 PR'rer(홍보전산과)의 ‘구정홍보 UCC 제작을 통한 시각적 구정홍보의 극대화’ ▲Tax tour(세무2과)의 ‘지방세 과오납금 환급 다양화 사업’ ▲좋은 씨앗(주민생활지원과)의 ‘필름통과 함께하는 이웃사랑의 실천’ ▲시민문화동아리(문화체육과)의 ‘금천구 사업체내 구성된 각종 사회 동아리 발굴 및 지원 네트워크 구성’ ▲행복아카데미(의약과)의 ‘벌레잡이 식충식물을 이용한 친환경 방제연구’ ▲시흥3동 PSM(시흥3동)의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예산절감 방안연구’가 선정됐다.

구는 올해 구성돼 의욕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는 51개 학습동아리(CoP)들의 지난 1년간의 열정의 발자취를 특별보고 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직원들의 창의력 개발을 위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발표대회가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창의 제안을 통해 조직 및 개인의 업무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들의 입장에서 혁신적인 업무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 전반에 대한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7-1088).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