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자율정비 협약 맺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3 17: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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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영세상인협의회등 시민불편 해소 간담회 열어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명품도시 이미지 구현과 시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전국노점상연합회동대문동부ㆍ서부지역, 영세상인 협의회 등과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갖고 경동시장 주변에 대한 자율 정비협약을 실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의 목적은 ▲고산자로 양측 보도의 보행권 확보 ▲가로수 및 가로등 주에 설치된 천막 제거 ▲시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요소를 해소하는 생활시정 ▲생활 질서 확립을 통한 질서의식 함양 ▲법과 질서 지키기로 경쟁력 있는 도시로의 이미지 실현 등에 있다.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자율정비 협약은 경동시장 주변에 대한 자율 정비 협약인과 같이 정비함으로써 시민의 불편해소는 물론 경동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강화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정비 일에 노선버스를 제외한 고산자로 507m 구간 양방향 교통통제가 이루어 질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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