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돕는 김장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3 17: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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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3동주민센터, 공무원등 80명 참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목3동 주민센터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양일간 목3동 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김장 담그기 행사에는 공무원과 지역 직능단체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450포기의 김치를 정성껏 담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 170가구, 독거노인 90가구에 김치와 김 1박스를 각각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류택수 목3동장은 “행사 참가자들은 김장을 하는 고된 노동 속에도 내가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이들의 겨울식탁이 풍성해질 것이라는 기대에 행복한 모습으로 김치를 담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행사들을 많이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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