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화분 설치해 노점발생 막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3 1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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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연 1억5000만원 절감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노점 방지용 화분을 설치해 연간 1억5000만원의 공무원 인건비를 절감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노점발생이 빈번한 지역의 효율적 행정적 조치를 위해 대형 화분을 200개를 구입, 배치했다.

화분에는 사시사철 푸른 주목을 심어 도시의 거리와 행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도시 미관도 고려했다.

구 관계자는 “사람의 힘으로는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없는 무거운 대형화분 200개가 공무원 5명의 역할 이상을 해 내면서 연간 1억5000만원의 인건비를 절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2286-5572)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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