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복합청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3 17: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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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등 300여명 참석… 2010년 완공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난 20일 오후 3시 국회·구의원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관동 복합청사 기공식을 가졌다.

23일 구에 따르면 진관동 복합청사는 동 청사 및 주민자치센터, 어린이집, 보훈회관을 아우르는 복합시설로, 2010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은평 뉴타운 제1공익시설 안 2563㎡ 부지에 건물 2동(본관 지하 1층·지상 4층, 별관 지상 4층, 건물 연면적 2988㎡)으로 신축된다. 사업비는 총 140억8800만원(부지매입비 83억1900만원, 건축공사비 57억6900만원)이 투입된다.

청사 본관은 동 청사 및 주민자치센터 건물로, ▲1층 민원실 ▲2층 다목적실, 문화·정보화교실 ▲3층 취미교실과 방송실 ▲4층 U-City 운영센터, 동대본부가 들어선다. 또한 별관은 어린이집과 보훈회관 건물로, ▲1층 어린이집과 보육실, 상담실, 조리실 ▲2층 문화강좌실, 건강증진실 ▲3층 보훈사무실, 대회의실 ▲4층 대강당 및 전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관동은 1975년 10월1일(시조례 961호)에 진관동에서 진관내·외동으로 분동돼 행정을 관할해 오다가, 2007년 8월13일 행정수요 변화에 따른 동 통폐합 정책 등에 의해(은평구 조례 제728호) 다시 진관동으로 통합됐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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