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지역경제 활성에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0 19: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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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동작구청장, 구의회 정례회서 시정연설 김우중 구청장은 20일 제186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실물 경제가 살아나고 서민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구청장은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저금리의 육성자금 36억원을 지원하고, 흑석시장과 신노량진시장 등 재래시장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노량진 수산시장이 선진물류 시스템을 갖춘 유통중심의 최첨단 도매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구민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장애인·노인·여성 등에 대한 복지확대로 희망과 사랑이 함께 하고 나누는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구민들의 수준 높은 삶을 위해 문화·체육 진흥에 집중하고 이를 위해 사육신의 숭고한 충절과 절의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사육신 역사관’을 건립하고, 구민들의 복지를 위해 ‘구립종합체육관’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고품격 도시환경 조성과 쾌적하고 안전한 복합 도시 건설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원활히 진행시키고, 또한 주거복지를 실현을 위해 뉴타운 사업을 통해 환경 친화적이고 격조 높은 주거 중심의 자족형 복합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푸른도시 조성을 목표로 현충묘지공원 외곽지역 공원 조성을 비롯해 까치산·노량진근린공원 확충 정비, 경부 제2철도변 시설 녹지사업, 서달산 자연학습장 조성 등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과 창의행정 구현을 통해 구민들의 행복한 삶의 수준을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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