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솔선수범 기업 오늘 한자리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0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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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파트너십 협약 기업봉사단 워크숍 개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의도 63빌딩 별관 2층 글로리아홀에서 ‘2008년 민·관 파트너십 협약기업봉사단 워크숍’을 연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 워크숍은 올 한 해 동안의 민ㆍ관 파트너십을 통한 자원봉사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와 자원봉사 협약을 맺고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 30개 업체가 참가하며,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특강과 사례발표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 곽대석 소장이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한다. 우수 사례발표에는 한화 63씨티(주), 한국전력공사 영등포지점,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지사 3개 기업이 참여해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소개한다.

구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30개 기업과 자원봉사 협약을 맺고, 기업체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 수요처 연계, 기업봉사단 찾아가는 기본교육, 간담회 및 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있다.

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수 기업들의 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동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협약 기업 봉사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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