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통합민원창구는 종류별, 담당자별 창구로 접수해야 하는 기존의 전통적인 민원사안별 개별창구 방식에서 은행식 통합민원창구로 개선한 것으로 민원인들은 번호표 순서에 따라 지정된 창구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특정창구에 민원인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장시간 기다리거나 하는 등의 불편은 물론 해당 분야 담당자가 자리를 비울 경우 발생되던 업무공백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현재 이륜차등록, 자동차등록증발급, 자동차등록원부발급 등을 제외한 자동차 신규등록, 이전등록, 변경등록, 말소등록, 저당등록 등 5개 업무를 4개의 통합민원창구에서 일괄처리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등록민원실 전직원이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숙지하면 전체 업무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등록민원실 통합민원창구 운영으로 민원대기 및 처리시간이 단축되어 행정서비스와 행정의 효율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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