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공근로 신청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0 18: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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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부터… 청년실업자·저소득자 대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청년층 실업자 및 저소득 실직자를 위한 ‘2009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를 내달 8일부터 모집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근로사업은 청년층 및 저소득층 실업자를 위한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청년실업대책사업과 일반대상사업으로 나눠 실시되며, 사업기간은 2009년 1월5일부터 3월27일까지다.

청년실업대책사업은 컴퓨터 운용능력이 양호한 자로서 시민정보화교육, 주민자치센터 운영, 새마을 문고, 사회복지 및 보건서비스 사업지원 등의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고 일반대상사업은 중랑천둔치 공원화사업, 제방관리, 광고물·환경정비, 재활용품선별 사업 등에 투입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60세 이하인 자로 저소득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및 행정기관 등에서 노숙인임을 증명한 자이면 신청가능하며,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고용지원센터 혹은 취업정보센터에 구직등록을 해야 한다.

참가신청은 일반대상사업(만 18세 이상~60세 이하)의 경우 건강보험증과 최근 납부한 건강보험영수증을 첨부해 12월8일부터 12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청년실업대책사업(만 18세 이상~35세 이하)의 경우 서울시취업정보사이트(http://job.seoul.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모집결과 공공근로 참여자로 선발된 사람은 2009년 1월5일부터 3월27일까지 3개월간 공공근로사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간(월~금) 오전 9시~오후 6시이고 임금은 청년실업대책사업은 일당 3만2000원, 일반대상사업은 일당 3만1000원이며, 근무일에 한해 부대경비(교통비 및 간식비)로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문의 (490-3831)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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