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구로 ‘은평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0 18: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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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편의시설 확충·정비실적 평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2008.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장애인편의시설 확충ㆍ정비 실적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됐다.

20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07년 9월1일부터 2008년 8월31일까지 추진된 편의시설 설치 확충 및 정비현황(9개 항목), 장애인 이동권 확보노력(3개 항목), 편의시설 확충 촉진을 위한 시책추진(8개 항목)분야 총 20개 항목을 현장점검 및 서면평가 했다. 평가 자료는 각 자치구가 제출한 것.
은평구는 편의시설 확충ㆍ정비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학교 주출입구 접근로 경사로 및 핸드레일을 설치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공공이용 보청기를 구입해 공공시설에 설치ㆍ운영하는 등 공공시설에 장애인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추진했다.

2008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에는 장애인이 참여해 실태조사를 하는 등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서부터 준공, 사후관리까지 장애인 개인 및 단체, 일반시민, 전문가 등 각계의 참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했다.

장애인 이동권 확보 노력도에 있어서는 횡단보도의 턱 낮추기 사업을 지속 실시했으며, 전동휠체어 충전기를 8곳에 설치해 휠체어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제공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LED 전광판을 설치해 일반인의 주차를 사전에 방지하고 장애인의 주차편의를 도모했으며, 지속적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홍보 및 단속 등으로 장애인 보행 환경개선에 노력했다.

편의시설 확충 촉진을 위한 시책추진 사업에 있어서는 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 운영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역안내집 발간,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정보신문 보급,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편의시설을 확충·정비해 나가고, 장애인일자리 사업, 활동보조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장애인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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