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대학은 매 강좌마다 필독서를 정해 대학교수들로부터 강의를 듣고 토론을 벌이는 등 책과 문화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우한용 서울대 교수, 황경식 서울대 교수, 박순영 연세대 교수, 박은성 한양대 교수, 박영택 경기대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문학과 삶의 가치 ▲1930년대 경성 대중문화의 풍경 ▲성과 사랑 ▲오케스트라의 이해 ▲생활속의 와인이야기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특히 내년 2월10일에는 우리나라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이문열씨의 작업실인 부악문화원을 찾아 ‘이문열의 문학과 삶’을 주제로 작가와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마포독서문화대학에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2월1일까지 구 홈페이지(www.mapo.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원은 50명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좌가 진행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문의 (3153-897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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