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단속 CCTV 곧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0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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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로·다솜길등 4곳 대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불법 주ㆍ정차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일 구에 따르면 내년초 추가 설치돼 운영될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는 상습적인 불법주차차량들로 교통소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등 시민불편사항이 많은 주요 소통 구간 4개 지역(무학로, 다솜길 2곳, 장안둑길)에 설치될 예정이다.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를 이용해 단속을 실시하는 경우, 차량 운전자들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5분을 초과해 주차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돼 주의가 필요하다.

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불법 주ㆍ정차 무인단속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와 교통체증 및 안전사고 등 도로에서의 위험이 감소되기를 기대한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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