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비 가스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19:52: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LPG 충전소등 259곳 내달12일까지 살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가스사용량이 많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광진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가스공급자와 합동으로 이달 1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실시된다.

구는 이전 점검에서 겨울철 한파와 결빙에 대비한 가스시설의 안전성, 시설기준에 적합한지 여부, 기타 안전장치 작동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및 개선토록 계도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지역내 LPG 충전소 3곳, LPG 판매소 3곳, 고압가스 저장소 4곳, 고압가스 판매소 2곳 및 도시가스 지역정압기 27곳 등 총 39개 가스공급시설과 재래시장, 호텔, 종합병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내 가스사용업소 220곳 등이다.

한편 구는 안전점검에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가스공급시설 및 가스사용시설의 각 사업장 및 업소별로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토록 안내했다.

우천수 지역경제과장은 “점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스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율안전점검 실시요령 등을 홍보하여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