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학부모 컴퓨터 교실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중곡초등학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중곡초등학교 컴퓨터교실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가정 학습지도 및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인터넷활용 및 문서 편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컴퓨터 교육이 신내동에 위치한 구청 구민전산교육장에서만 운영돼 불편함을 겪어왔던 면목동 등 원거리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는 이번 교육장 신설로 인해 먼 거리를 오가는 불편 없이 수강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학부모 컴퓨터교실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까지도 컴퓨터 활용이 생활화되고 인터넷에 의한 해악의 염려가 항상 노출돼 있는 정보화 시대에 자녀들의 건전한 컴퓨터 활용을 유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랑구 거주 어르신, 주부,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이 쉽고 편리하게 컴퓨터를 배울 수 있도록 중랑구 권역별로 정보화교실을 신설하여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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