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학부모 컴퓨터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16: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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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곡초교 교육장 신설… 내달 12일까지 인터넷등 교육 중랑구(문병권 구청장)가 면목4동 중곡초등학교에 컴퓨터교육장을 신설하고 첫번째 교육프로그램으로 ‘아이들 따라잡기 학부모 컴퓨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학부모 컴퓨터 교실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중곡초등학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중곡초등학교 컴퓨터교실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가정 학습지도 및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인터넷활용 및 문서 편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컴퓨터 교육이 신내동에 위치한 구청 구민전산교육장에서만 운영돼 불편함을 겪어왔던 면목동 등 원거리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는 이번 교육장 신설로 인해 먼 거리를 오가는 불편 없이 수강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학부모 컴퓨터교실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까지도 컴퓨터 활용이 생활화되고 인터넷에 의한 해악의 염려가 항상 노출돼 있는 정보화 시대에 자녀들의 건전한 컴퓨터 활용을 유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랑구 거주 어르신, 주부,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이 쉽고 편리하게 컴퓨터를 배울 수 있도록 중랑구 권역별로 정보화교실을 신설하여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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