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표면에 부착된 음식물 찌꺼기 등에 세균이 작용해 치아를 상하게 하는 충치는 식사 후 칫솔질로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으나 치아표면이 매끈하지 않고 홈이 있어 칫솔질로도 잘 닦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충치가 생기기 전에 치아 홈을 치과용 재료로 메워주면 약 90%의 충치예방효과가 있다.
초등학교 1, 2학년 아동 중 학교구강검진을 통해 치아홈메우기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은 보호자 동의서를 지참한 경우 안내된 지정 치과에서 치아당 1만원으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자녀가 충치로 평생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학부모의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문의 (2127-5362)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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