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폭설 내려도 ‘이상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16:45: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제설대책기간 설정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특별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준비 작업을 끝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제설대책 기간 동안 참여할 공무원 1081명, 환경미화원 93명, 직영인부 34명 외 민방위대원 3127명 등 총 4335명의 제설인력에 대한 비상연락망 정비를 끝내고 폭설 등에 대비한 제절장비 총 94개를 확보하는 등 각종 재난 발생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했다.

특히 중점 제설대상구간인 주요 간선도로 8개 노선(24km)에 대한 특별대책과 고갯길, 육교, 지하보차도, 지하철 입구 등 총 16곳의 주요 취약지점에 대한 별도관리에 들어가면서 동절기 강설로 인한 노면 결빙 등 설해요인을 신속히 제거, 시민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겨울철 눈이 올 때 주민 협조 사항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 각종 위해 요소 제거, 교통차단 협조 등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안내문 등을 배포했다

구가 발표한 주민 협조사항의 주요내용은 내 집, 내 점포앞 도로의 눈 스스로 치우기, 집주위 빙판길에는 모래나 염화칼슘 등을 뿌려 미끄럼 사고 예방하기, 출근이나 등교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등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