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정지원센터 내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8 18: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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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상담실등 갖춰… 전문 통합서비스 제공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일 ‘양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신정4동 957-16번지 은행정어린이집 4층에 186㎡ 규모로 마련됐으며 전화상담실, 집단상담실, 면접상담실, 교육실, 사무실 등의 공간이 들어서 있다.

이곳의 운영은 (사)나눔과 보람복지회가 위탁 운영하고, 가정복지사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4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상담 및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안재연 여성복지과장은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해 청소년 비행, 이혼율, 아동 방치 등이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가족문제 전문가들을 구성, 건강가정지원센터 문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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