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금천구’ 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8 1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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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7000만원 받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서울시로부터 2008년 승용차요일제 사업 우수구로 선정돼 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우수구 선정은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1년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승용차요일제 참여신청 등록 및 준수실적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 승용차요일제 인센티브 평가에서 13일 금천구가 선정된 것.

구는 이번 평가 중 가장 큰 배점을 차지하고 있는 ‘승용차요일제 등록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밖에도 ▲요일제 지킴이 정기 순회 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 ▲금천 벚꽃축제 전구민 걷기대회시 승용차요일제 거리 캠페인 ▲신규참여자 자전거 경품 잔치 ▲움직이는 홍보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등 승용차요일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독특한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요일제 참여를 유도했다는 평이다.

구는 이번에 수상한 인센티브 사업비를 주민들을 위한 복지증진 및 편의시설 확충 등 구정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도 맑은 환경조성ㆍ교통난 해소 등 승용차요일제의 취지와 효과성에 중점을 둔 적극적인 홍보와 민간 인센티브 제공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선진교통문화 의식을 정착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7-1063)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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