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대분량 ‘자전거보관대’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8 17: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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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세대·명지대등 대학4곳 대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지역내 4개 대학에 600대 분량의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전거 보관대는 연세대학교 510대, 명지대학교 60대, 감리교신학대학교 20대, 명지전문대학 10대 총 600대를 세울 수 있도록 설치 됐으며, 4개 학교 모두 주차장 공간에 주차 구획면을 축소 설치함으로써 차량이용 억제와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유도했다.

아울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도 자전거 보관소를(40대) 설치했다.

경찰청내 보관대는 자전거를 이용하해 출ㆍ퇴근 하는 직원들의 편의와 자전거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경찰청과 공동으로 추진했다.

교통행정과 최규식 과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편하고 손쉽게 자전거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자전거 종합서비스 센터 신축, 무인대여 시스템 구축 등 제도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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