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지협 오늘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8 17:50: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거여2동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거여2동은 19일 오후 3시30분 거여2동 주민센터에서 전국 최초 동단위 주민복지협의회를 구성하고 9명의 복지위원 위촉식을 갖는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
거여2동은 송파구에서 저소득층이 제일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법정보호대상 외에도 재개발지역 거주 500여세대, 새터민 200여세대 및 다문화 가정 50여세대 등 복지보건ㆍ주거ㆍ고용ㆍ평생교육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복지 욕구와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거여2동 주민복지협의회에는 지역내 사회복지사, 상공인, 어린이집 관계자, 의료기관장 등이 참여, 동 단위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결집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특히 이날 위촉되는 복지위원 중 일부위원은 송파구 지역사회복지협의회에 소속돼 있는 지역인사로, 구와 동간의 복지정책 및 운영에 대한 긴밀한 연계도 가능해진다.

이들은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ㆍ시행ㆍ평가에 관한 사항, 사회복지 및 보건의료서비스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ㆍ건의하게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