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 21일 울려퍼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7 1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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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아트밸리, 슬기둥 콘서트 개최 구로(구청장 양대웅)아트밸리예술극장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전통음악의 새로운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는 실내악 국악그룹 ‘슬기둥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젊은 국악그룹 슬기둥은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우리의 신나고 즐거운 전통 음악을 만방에 알려왔으며, 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수상, 2001국회 대중문화미디어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400여회의 공연과 8장의 음반 발매를 통해 국악의 씨앗을 뿌려오고 있다.

고구려인들의 힘찬 기상을 표현한 ‘고구려의 혼’으로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시종일관 활력이 넘치는 무대로 꾸며지며, 판소리 명인 남상일이 슬기둥과 매력적인 조화를 이뤄 흥겨운 장단을 자아낼 예정이다.

문의 (2029-1700)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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