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뛰는 복지행정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7 18: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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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겸 관악구청장등 사회 지도층 23명, 복지간병등 ‘자활사업 체험릴레이’ 참가 김효겸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지역내 사회지도층 인사 23명이 구가 17~21일 5일간 진행하는 ‘자활사업 체험 릴레이’ 행사에 참여한다.

저소득 주민들의 경제적인 자립을 위해 세워진 지역자활센터와 구가 함께 지역내에서 추진되는 자활사업의 이해와 사업의 성과를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행복도시락, 복지간병, 환경개선사업, 청소 및 인테리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현장 체험으로 진행된다.

먼저 행사 첫날인 17일 오전에는 김효겸 구청장이 성현동(옛 봉천2동) 관악드림타운아파트내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가 거주하는 가정집을 찾아 아토피를 예방할 수 있는 도배지 및 장판 등을 새롭게 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이날 오후에는 장동식 구의원이 청룡동(옛 봉천8동) 지역의 몸이 불편한 노인들의 집을 방문, 간병을 하며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어 21일까지 구의원 및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이 릴레이 행사에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벤트성이 아니라 책임 있는 지역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이 복지현장의 사정을 생생하게 느끼며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이를 복지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활사업 활성화 정책을 통해 관악이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저소득층의 자활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전환을 위해 19일 서울대입구역에서 ‘자활사업 사진전’을 여는 한편 내달 3일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및 직원 300여명을 초대, ‘자활체험 발표회 및 사업보고 평가대회’를 개최해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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