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대로등 초동제설 만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7 18: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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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올겨울 제설대책 수립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차질 없는 제설대책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강설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불편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구는 강설시 사용할 제설장비를 점검하고 제설자재를 확보함으로써 사전대비태세를 완비했으며, 작업거점 3곳을 분산 배치해 시흥대로 등 17개 노선(43km)을 초동 대처함으로써 취약지점 및 취약시간대에 대한 제설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사전대비태세를 확립해 초동제설에 총력을 기울여 중점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취약지점 및 취약시간대를 집중관리하고 주민참여와 홍보활동 강화로 강설 사고를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강설시 마을버스노선 대책도 수립,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신속한 제설을 위해 350여명의 구청 제설인력과 제설차, 염화칼슘, 모래 등을 확보 주민통행 및 마을버스노선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했으며, 폭설시 유관기관, 군부대 및 민간장비ㆍ인력 동원체계도 구축했다.

필요시에는 구청 전직원이 제설작업에 동원된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제설 참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통반장, 직능단체, 청결봉사단 등으로 주민자율봉사단을 조직해 뒷골목 제설에도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06년 7월19일부터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서울시 조례가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음에 따라 내 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은 스스로 치울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문의(2627-1815)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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