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자치센터 현장평가 마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7 18: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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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자치위, 우수 아이디어 상호 벤치마킹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14개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현장평가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평가는 서로간의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센터운영을 활성화와 주민자치 위원회의 자치의식 및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방법은 동 주민자치센터 위원이 직접 14개동을 교차 평가하는 방법을 취했으며, 중요 평가 내용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관리 상태 ▲주민문고 운영 실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사업인 지역공동체 사업 현장평가 등이다.

평가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우리 동 주민자치센터만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보다 월등하게 잘 운영하는 자치센터가 많았다 ”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다른 자치센터보다 알차게 운영 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평가는 이번 달 25일 평가보고회에 반영되며, 해마다 실시해 벤치마킹의 기회로 삼기로 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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